서대문 신경치료, MTA 재료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나요?
신경치료를 권유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이를 뽑아야 하나요"라는 걱정 아닐까요. 충치가 깊어져 신경(치수)까지 염증이 진행되면 통증도 크고, 발치 이야기까지 나오니 마음이 무거워지실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서대문 신경치료에서 자연치아 보존이 어떻게 가능한지, MTA 재료를 활용한 신경치료 절차를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신경치료를 권유받으면 왜 발치부터 걱정하게 될까요
충치가 오래 방치되면 염증이 치아 안쪽 신경까지 번집니다. 이 단계에 이르면 단순히 삭제하고 메우는 치료로는 부족하고, 신경치료 여부와 함께 발치 가능성까지 고려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은 결국 "이 치아를 계속 쓸 수 있는가"입니다.
- 염증이 신경까지 진행된 경우 — 충치가 법랑질과 상아질을 지나 치수까지 도달하면 통증이 심해지고 신경치료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 발치와 보존, 두 갈래의 선택 — 신경치료 후에도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되며, 이 판단에 따라 이후 치료 방향이 크게 달라집니다.
- 보존을 우선 검토하는 진료 방향 — 저희 메가플란트-서대문은 충치치료뿐 아니라 MTA 신경치료, 치근단절제술, 치아재식술까지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진료를 실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치·염증이 신경까지 진행되었다는 진단의 의미
치수까지 염증이 진행되었다는 진단은 단순 충치 치료 단계를 넘어섰다는 뜻입니다. 이 상태에서 신경 조직을 그대로 두면 통증이 계속되고 감염이 뿌리 끝까지 확산될 수 있어, 신경 제거와 근관 처치가 필요해집니다.
신경치료 후 이를 살릴 수 있는지가 판단의 핵심인 이유
신경치료를 진행해도 치아 구조가 많이 손상되어 있으면 보존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치료 전 정확한 진단으로 보존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판단에 따라 신경치료로 끝날지, 외과적 처치까지 필요할지가 갈립니다.
메가플란트-서대문이 진행하는 MTA 신경치료 5단계
저희 메가플란트-서대문에서 진행하는 MTA 신경치료는 총 다섯 단계를 거칩니다. ① 구강검진 → ② 충치·염증 제거 → ③ 염증조직 제거 및 내부 소독 → ④ 치아 뿌리 내부 채우기 → ⑤ 보철 치료 순서로 이어지는데요. 각 단계마다 내원이 필요하며, 감염된 신경을 제거한 뒤 근관 내부를 재료로 밀폐해 재감염을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1단계 구강검진부터 5단계 보철 치료까지
먼저 구강검진으로 염증 범위와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충치와 염증이 있는 부위를 제거합니다. 이어서 감염된 염증조직을 제거하고 근관 내부를 소독한 뒤, 치아 뿌리 내부를 채우는 처치를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크라운 등 보철 치료로 치아를 마무리하는데요, 근관치료 후 보철 수복을 받은 치아는 그렇지 않은 치아보다 생존기간이 더 길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마지막 보철 단계까지 완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MTA 재료가 근관을 밀폐해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원리
MTA(Mineral Trioxide Aggregate)는 치수복조, 치근단 충전 등 근관치료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생체친화 재료입니다. 생체친화성과 밀폐성이 장점이지만, 경화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변색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저희는 감염된 신경을 제거한 자리를 MTA로 밀폐해 재감염을 막고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방식으로 신경치료를 진행합니다.
신경치료만으로 보존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치근단절제술을 고려합니다. 잇몸 쪽에서 치아 뿌리에 접근해 낭종이나 농양을 확인하고, 염증 조직과 오염된 뿌리 끝을 제거한 뒤 충전재로 채우는 방식으로, 발치 없이 보존을 시도하는 외과적 처치입니다. 이 방법으로도 어려운 경우에는 치아재식술까지 고려하는데요, 치아를 의도적으로 발치한 뒤 염증 원인을 제거하고 신경관 끝을 밀폐한 다음 다시 심어 고정하는 절차입니다. 다만 수직 치근파절처럼 뿌리에 세로 균열이 있는 경우는 대개 발치로 이어지는 복잡한 합병증이라, 이런 경우라면 MTA 재료만으로 보존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치료 성공률이나 보존 기간을 보장하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근관충전된 어금니의 장기 생존율은 남은 치아 구조나 균열, 치주 상태 같은 예후 인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 진료 방법 | 접근 방식 | 주요 목표 |
|---|---|---|
| MTA 신경치료 | 치아 내부(근관) 처치 | 감염 신경 제거 후 근관 밀폐 |
| 치근단절제술 | 잇몸 쪽 외과적 접근 | 발치 없이 뿌리 끝 염증 제거 |
| 치아재식술 | 의도적 발치 후 재식 | 신경관 밀폐 후 재식·고정 |
저희 메가플란트-서대문의 윤창기 대표원장은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며, 대한치과보존학회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UPENN ENDO STUDY CLUB COURSE를 수료한 이력을 바탕으로 신경치료와 근관치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MTA 신경치료를 받으면 무조건 이를 살릴 수 있나요
MTA 신경치료는 감염된 신경을 제거하고 근관을 밀폐해 자연치아 보존을 목표로 하는 치료입니다. 다만 보존 가능 여부는 치아의 남은 구조, 균열 여부 등 개인별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과를 보장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Q2. 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 치아재식술은 어떻게 다른가요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 근관을 처치하는 방법이고, 치근단절제술은 잇몸 쪽에서 뿌리 끝에 접근하는 외과적 처치입니다. 치아재식술은 치아를 의도적으로 발치한 뒤 다시 심는 방식으로, 앞선 방법으로 보존이 어려울 때 고려하는 순서입니다.
Q3. MTA 신경치료는 몇 번 내원해야 하나요
구강검진부터 충치·염증 제거, 내부 소독, 뿌리 내부 충전, 보철 치료까지 단계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 차례 내원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횟수는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Q4. 서대문에서 메가플란트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희 메가플란트-서대문의 윤창기 대표원장은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며 대한치과보존학회 정회원으로 UPENN ENDO STUDY CLUB COURSE를 수료했습니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신경치료와 근관치료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경까지 염증이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발치가 유일한 답은 아니고, 치아 상태에 따라 MTA 신경치료부터 치근단절제술, 치아재식술까지 단계적으로 보존을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는 진단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편하게 상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